자기계발

선을 넘으면서 시작되는 "내 삶을 지키는 바운더리" 인간관계의 중요성

잠깐의 여유 2024. 3. 3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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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서 인간관계가 전부는 아니지만 전부일수도 있다. 모든 문제는 선을 넘으면서 시작된다. "내 삶을 지키는 바운더리" 인간관계로 인해 내 삶이 무너지는 사람들은 물론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조차 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자기 계발 도서다.

 

선을 넘으면서 시작되는 "내 삶을 지키는 바운더리" 인간관계의 중요성

 

인간관계에서 진정으로 완성해야 하는 것은 자기 인생의 과제이고, 진정한 자신이 되어야 한다. 마음속에 타인의 생각, 관점, 가치관, 감정 그리고 평가만 채워져 있다면 진정한 자신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당신이 타인의 눈치를 보고 다른 사람의 관점과 안목을 자시의 것으로 삼으며 그들의 기준에 부합하려고 한다면 당신이 유일무이한 존재라고 할 수 있겠는가?

 

 

"인간은 누구나 스스로 의미를 부여한 주관적인 세계에 살고 있지. 객관적인 세계에 사는 것이 아니라네. 자네가 보는 세계와 내가 보는 세계가 달라. 누구와도 공유할 수 없는 세계일 테지." 
-미움받을 용기- 중에서 

인생은 관계가 만들어나간다고 했다. 

'어떻게 살까? , 잘 살고 있는 것일까', '나는 왜 남들과 다를까', '다들 잘 지내는 것 같은데 나만 왜 사람과의 관계에서 늘 뒤처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까?' 

모두 자신의 삶을 주관적으로 살지 못하는 이유에서다. 간혹 주관적인 삶을 이기적인 삶과 혼동을 하여 괴로워하는 경우까지도 있다. 모두 자신만의 보루인 심리적인 경계선이 무너진 경우이다. 나만의 영역이 있는데, 그것까지 타인에 의해 무너진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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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괴로운데, 걱정과 고민에 잠을 한숨도 못 잤는데, 정작 당사자는 전혀 개의치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쏘쿨해서 그런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아니다. 당사자는 나에게 밤새 걱정하게끔 감정의 표출을 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치유가 되었지만 난 밤새 잠을 이룰 수 없었던 경우를 누구나 경험해 봤을 것이다. 정신적으로 감정적으로 침탈을 당한 것이다. 나의 심리적인 경계선이 모호했기에 일어난 일이다.

 

인간관계의 중요성 삶은 관계의 연속이 만들어간다.

 

관계의 경계선이 무너진 10가지 유형, 선을 넘는 관계의 함정, 관계의 점선을 실선으로 바꾸기, 인생의 바우더리 세우기로 구성된 자기 계발서다.

 

 

문득 책을 읽다가 나만의 심리적 경계선을 확실히 세우는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을 해 보았다. 남을 부러워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 나보다 좋아 보이는 현재의 타인에 대해서만 즉 결과에 대해서만 부러워하지 말고 어떻게 부러워할 정도의 위치에 올랐는지의 과정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4가지가 없는 것과 자기 주관의 확립은 전혀 다르다는 것을 두루 살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또 한 가지의 방법은 책을 통해서 끊임없는 자기 계발이 있을 경우다.

 

 

 

 

심리적인 경계선을 확실히 긋고 심적으로 편안히 쉴 수 있는 영역인 비밀장소는 반드시 필요하다. 남들이 내게 하는 아래의 말들은 수없이 들었을 것이다. 

나도 처음 직장생활을 할 때 많이 들었던 말이 있다. '능력 있는 사람이 일을 조금이라도 더 해야지, 같은 직장에서 그 정도의 배려는 필요하지 않은가?' 

그런데 아니었다.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상사의 '저 편하자고 한 말'이었을 뿐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었다. 능력이 없는 직원은 그 이후로 10년이 지날 때까지도 변하지 않았고, 상사는 여우보다 더 한 상 너구리였다. 

부리기 편하게 '능력'이라는 단어로 포장을 한 것일 뿐. 그걸 깨닫는 데는 시간은 많이 필요치 않았으나 어느새 그 일이 내 업무가 돼 버렸으니 후회해도 한참 늦고 말았다.

그러면 나도 타협을 한다. '좋은 게 좋은 것이다"라고.

 

 

잠시 관계의 불편함이 있더라도 나만의 심리적인 경계선을 확고히 하면 남들도 나를 인정해 주게 되고 인간관계가 즐거워질 것이 틀림없다고 확신한다.  내 삶을 지키는 바운더리에 대해 한번 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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