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을 한 NFT를 비롯하여 많은 용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상식 선에서 검색도 해보고 찾아도 보고 책도 읽었지만 대부분 알 듯 모를 듯 애매하게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 "하루 만에 끝내는 NFT 공부"는 실제 기업에서 NFT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한 저자의 경험이 녹아 있어 이해하기가 도움이 되었다. 하루 만에 끝내는 NFT 공부 막 시작 선상에 서 있는 한국 NFT 시장에서 꾸준하게 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현재 '경남제약 스퀘어"에서 마케팅 총괄이사를 맡고 있는 유상희 님이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알기 쉽게 써 내려간 책이다. 그만큼 경험이 녹아 있고 본인이 처음 NFT를 접했을 때의 어려움을 알고 있기에 독자들로 하여금 최대한 자세히 설명하여 이해가 쉬웠다. NFT란 '대체 불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