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다.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번 논어를 읽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청소년을 위한 논어다. 인플루언서 인 공자의 삶과 지혜를 청소년을 위해 풀이한 책이다. '어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논어를 읽어라' 그 맛만 조금 봐도 수백 명 중 몇은 그 인생이 바뀌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주 예전이다. 고등학교 1학년으로 기억된다. 군자모도 불모식 (君子謀道 不謨食) 이란 구절이 청소년기를 지나 20대 30대를 좌우했었다. 지금도 그때의 기질이 남아있다. 삶의 철학이 되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했다. 깊은 뜻은 나중이더라도 우선 단순히 멋있어 보였다. 군자는 도를 추구하지, 먹을 것을 추구하지 않는다. 참 멋진 말이다. 흔들리는 청소년 시기, 중심을 잡아주는 논어를 만나라. 만날 수만 있다면 수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