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엄격했을 때, 다른 사람과 비교할 때 찾아오는 번아웃, 방황 등을 경험했을 것이다.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된 "나를 내려놓으니 내가 좋아졌다" 자기 계발 책으로 분류가 되지만 잔잔한 한 편의 시처럼 다가온다. 나 답게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그리고 나를 나 스스로 소중히 여길 수 있게끔 힘을 불어넣어 준다. 네모토 히로유키 지음, 최화연 옮김, 밀리언 서재(2022년 6월 24일 인쇄) 나를 내려놓으니 내가 좋아졌다 어설픈 마음으로 나를 내려놓는다는 자칫 포기와도 일맥상통하게 된다. 자신에게 엄격히 채찍질을 하다가 포기하고 타협하고 내려놓는 것은 나를 내려놓는 행동이 아니다. 다른 사람의 기준에 나를 맞추거나, 사회의 암묵적인 규칙이나 관습, 주위의 시선 등이 모두 나를 억압하고 누르고 있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