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에서 제갈량을 빼고는 얘기가 불가하다. '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 제갈공명의 심리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범접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그런 생각 조차 하지 못했던 제갈량의 심리. 역시 그도 인간이었다. 심리학으로 삼국지의 인물들을 해석하고 있다. 조조에 이어 두 번째 인물이다. 삼국지 영웅 중의 한 사람인 제갈량과 관련된 고사성어와 그의 활약은 정말 감탄을 자아내기 손색이 없다. 늘 진중하고 명확하고 부드러운 면모에 인품과 지략까지. 인간계를 벗어났다는 생각이 들 때가 대부분이었다. 제갈량의 '비단 주머니'를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무수한 생각을 했었다. 그러면 이 어려운 세상을 현명하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에서다. 제갈량과 관련된 고사성어를 보면 출사표, 칠종칠금, 읍참마속..